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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베냉 알라다 세에도지 중학교 물펌프 설치 소식

 

 

 

 

 

 

 

 

 

 

 

 

 

안녕하세요

샤브샤브입니다

 

 

 

 

 

이번 기상일보내용을 보니 8월 중순까지 폭염이 쉬지 않고 이어진다고 하네요

정말 비도 오지 않고 계속 폭염이 이어지다보니

전력소비도 문제이지만 가뭄이 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더위를 식혀줄 수 있는 것도

우리의 생명을 지켜줄 수 있는 것도 물인데

부디 올 여름 가뭄없이 지나가길 바랍니다

 

 

 

 

 

 

 

오늘은 베냉 알라다 세에도지 중학교에 물펌프가 설치된 소식을

여러분께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베냉이라는 나라는 대한민국과 비슷한 면적의 땅에

천만인구가 사는 곳인데

물공급 사정이 좋지 못하다고 합니다

 

 

 

도심에서 조금만 멀어져도 식수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고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베냉 알라다 세에도지 중학교 물펌프 설치 소식

 

 

 

 

 

 

 

 

 

 

수도 코토누에서 한 시간 거리인 알라다 지역의 세쿠에 위치한 세에도지 중학교의 사정도 마찬가지 입니다

학교에 자체 물 공급 시설이 없어 130여 명의 학생들은 수 킬로미터 떨어진 다른 마을까지 가서 직접 물을 가져와야 합니다

물을 긷는 대가로 지불해야 하는 값은 200프랑

한끼 식사 값의 두배입니다

물값이 워낙 비싸서 학생들이 물을 마시지 못하는 일도 많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베냉 알라다 세에도지 중학교 물펌프 설치 소식

 

 

 

 

 

 

 

 

 

 

 

 

 

위러브유 베넹 지부는 2017년 9월, 베넹 지방분권화부 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세에도지 중학교에 물펌프를 설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물펌프가 생기면 학생들뿐 아니ㅏ 그동안 빗물을 식수로 사용해온 지역 주민들까지 약 300명이 자유롭게 물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10월 3일, 운동장 가장자리에서 본격적인 굴착공사가 시작되었고

공사는 한 달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17일에 펌프 설치를 완료한 후 30일에는 동력을 제공할 태양열 전기 설비를 갖추었습니다

11월 13일 바닥공사를 끝으로 물펌프 설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베냉 알라다 세에도지 중학교 물펌프 설치 소식

 

 

 

 

 

 

 

 

 

 

 

공사가 끝난 날 학교 운동장에서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에드몽 쟁수(Edmond Zinsou) 국회의원 겸 알라다 부시장,

마르슬랑 당송 페비 지방분권화부장관 보좌관실 담당국장을 비롯해 교장과 교사, 재학생,

위러브유 회원과 마을 주민 등 약 150명이 행사에 참석해 기쁨을 나눴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베냉 알라다 세에도지 중학교 물펌프 설치 소식

 

 

 

 

 

 

 

 

 

 

 

 

 

쟁수 의원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일이 많다.

 (위러브유와) 다음에도 꼭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위러브유에 알라다 시장 명의의 감사장을 전달하였습니다

 

 

 

 ‘펌프 이용은 무료이며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는 회원들의 말에

크게 환호한 주민들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회원들에게 파인애플을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어렵게 물을 구해야 했던 이들에게 물펌프는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값진 선물이였습니다

회원들은 이곳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목마름을 해갈하는 생수와 더불어

밝은 희망이 늘 샘물처럼 솟아나길 기원했습니다

 

 

 

 

 

 

 

 

 

 

 

 

 

 

 

 

 

 

 

 

 

 

 

 

 

학생들이 돈이 없어 물을 마실 수 없었는데

이제는 지역 주민들까지 물펌프가 설치되어 공짜로 깨끗한 식수를

마음껏 마실 수 있게 되어서 제 기분이 날아갈 거 같네요

 

 

 

 

 

 

우리나라는 수도꼭지만 돌리면 물이 펑펑나오니

물의 소중함을 너무 잊어버리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보게 됩니다

 

 

 

 

 

깨끗한 물을 마음껏 마실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물펌프 프로젝트를 통해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식수 만큼은 깨끗한 물로 마음껏 마실 수 있는

그런 환경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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