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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 여성동아 특집기사 (1편)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 여성동아 특집기사 (1편)
















안녕하세요 

샤브샤브입니다 *





다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





날씨가 많이 쌀쌀해져서 

다들 감기 조심하셔야될거 같아요 ! 






단풍도 들고 날씨도 좋으니

내일 휴일도 알차게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이번 여성동아 10월호에

국제위러브유 특집기사가 실린 사실 알고 계신가요 !!!







정말 알찬 봉사의 소식으로 가득합니다 ~ 









오늘 여성동아 기사를 아직 못보신분들을 위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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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 여성동아 특집기사 (1편)


















출처:여성동아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 여성동아 특집기사 (1편)












위러브유의 청소년 인성 교육과 생명나눔 헌혈 운동







http://woman.donga.com/3/all/12/1490324/1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청소년 인성 교육과 헌혈 운동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이타적 삶의 가치를 일깨우고 있다.





위러브유는 설립 초기부터 생명나눔 운동인 ‘전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인공지능 로봇이 시민권을 부여받는 최첨단 과학 시대에도 혈액만큼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고 대체 물질도 없다. 오직 누군가의 헌혈을 통해서만 혈액을 공급받을 수 있기에, 헌혈은 생명을 나누는 숭고한 가치를 지닌다. 2004년 국내에서 1만여 명 회원이 참여해 시작한 위러브유의 헌혈하나둘운동은 국내외로 빠르게 확산되어 범세계적인 행사로 자리 잡았다. 그동안 1백57회, 3만7천여 명이 헌혈 행사에 참여했다. 







올 8월 한 달 동안만도 서울 2곳을 포함해 부산, 대구, 울산에서 헌혈 행사를 열었다.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한 헌혈 행사에는 태풍 ‘솔릭’의 북상 소식에도 불구하고 예상 인원을 초과한 3백32명이 참여했다. 다행히 태풍이 빗겨가 행사에는 지장이 없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은 행사 진행을 돕기 위해 헌혈 차량 4대를 지원했다. 정성녀 서울남부혈액원 과장은 “혈액이 한창 부족한 때 단체 헌혈을 해주니 정말 감사하다”며 “서울남부혈액원에서 3년째 근무하는데 위러브유는 언제나 변함이 없다. 진심으로 봉사하는 모습에 항상 감동받는다”고 말했다. 이어 “저출산 현상으로 헌혈자는 줄어드는데 고령화로 인해 혈액이 필요한 사람은 늘고 있다. 지속적인 단체 헌혈은 정말 의미 있고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출처:여성동아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 여성동아 특집기사 (1편)










고등학교 때부터 헌혈을 해 이번이 15번째라는 대학생 이현규(21) 씨는 “헌혈은 돈이 드는 것도, 힘이 많이 드는 것도 아니다. 짧은 시간 내 혈액을 기증하면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 물론 처음에는 무서울 수도 있지만 그 가치를 되새겨본다면 도전해볼 만한 일이다”라며 웃어 보였다. 대학생 박민재(20) 씨는 헌혈을 경시하는 풍토를 언급하며 “헌혈을 통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경험을 청년 시기에 할 수 있다는 것은 감사한 일”이라고 말했다. 황숙야(37) 씨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자녀들이 헌혈할 수 있는 나이가 되면 함께 참여하고 싶다. 온 가족이 헌혈로 생명을 살리는 경험을 공유한다면 우리 가족의 뜻깊은 자산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위러브유의 복지 활동에는 가족, 친구, 지인 등과 함께 참여하는 이들이 많다. 그렇다 보니 가족을 비롯해 공동체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 전한다는 기치 아래 가족의 소중함과 이타적인 삶의 가치를 일깨우는 위러브유의 활동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다.


















출처:여성동아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 여성동아 특집기사 (1편)











위러브유의 범세계적 복지 활동 UN SDGs 이행에도 기여




http://woman.donga.com/3/all/12/1490321/1











재난구호 활동, 클린월드운동,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등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전개하는 다양한 활동은 인류가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이행과도 맞닿아 있다.






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는 ‘어머니의 마음’ 근간으로 국가, 민족, 언어를 초월해 70억 인류를 지구촌 가족으로 여기며 세계 각국에서 복지 활동을 전개한다. 한국에서 시작해 전쟁과 기아, 재난과 질병 등으로 고통 받는 세계인들을 위해 아동·청소년 복지, 사회 복지, 긴급 구호, 환경 복지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활동을 해오고 있다.



















출처:여성동아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 여성동아 특집기사 (1편)










지난 7월 초 일본에서 발생한 집중호우 때도 현지의 위러브유 회원들이 이재민들을 도왔다. 쏟아지는 비로 오카야마 현 구라시키 시 전체가 물에 잠기다시피 했다. 그런데 불볕더위와 연이은 태풍으로 재난 발생 두 달이 되도록 복구 작업이 지지부진했다. 고통을 겪는 이재민들을 돕고자 8월 30일 도쿄, 삿포로, 사이타마, 후쿠오카 지역의 위러브유 회원 65명이 달려갔다. 위러브유 일본 지부 관계자는 “국가적 재난에 온 국민이 마음을 모으고 있으니 모두 힘을 내서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가자”며 이재민들을 격려했다. 





회원들은 구라시키 시내에서 가장 피해가 큰 마비 지구를 찾아 생필품을 지원하는 한편, 이재민의 건강과 위생을 위해 대피소 곳곳을 깨끗하게 청소했다. 쓰레기와 낙엽을 수거하고 장대로 대피소 내 거미줄을 제거했으며, 창틀과 형광등의 먼지를 털고 손걸레로 바닥과 계단을 닦아내며 화장실 청소까지 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이뿐 아니라 이재민들의 호소에 귀 기울이고 진심 어린 위로를 전했다. 이에 이재민들은 눈물과 함께 그간의 힘든 시간을 털어놓으며 마음의 치유를 얻기도 했다.

위러브유는 또한 인류의 삶을 위협하는 기후변화에 세계가 함께 대응하여 복지의 근간인 지구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매년 세계 각국에서 도심과 공원, 산, 바다, 하천 등을 정화하는 ‘클린월드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 여성동아 특집기사 (1편)













청소년 인성교육, 헌혈하나둘운동

그리고 UN SDGs 이행까지 

국제위러브유가 어떠한 행보를 걷고 있는지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어떠한 봉사에 힘을 기울이고 있는지 






기사내용에 너무나 잘 드러나 있습니다 








한국을 넘어 전세계로 사랑의 손길을 내미는

국제위러브유와 장길자 회장님, 그리고 회원님들 







벌써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 여성동아 특집기사 2편이 기대되시지요 !






2편에서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가슴 따뜻하고 감동적인 봉사활동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