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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 여성동아 특집기사 (2편)







안녕하세요 

샤브샤브입니다 *





오늘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





날씨가 흐리니 더욱 쌀쌀한 기분이 드네요 

저는 독감 예방접종을 했답니다 

여러분들도 감기 잘 걸리시는 분들은 꼭 접종하세요 ~ 




저는 예방접종하니 덜 아픈거 같더라고요 !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서 

계속해서 여성동아 특집기사 이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출처: 여성동아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 여성동아 특집기사 (2편)









라오스 댐 붕괴 현장에서 이재민의 슬픔을 보듬다!




http://woman.donga.com/3/all/12/1490319/1







7월 23일 라오스 남동부 아타프 주에 위치한 수력발전소 보조 댐이 붕괴해 36명이 사망하고 6천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지난 수십 년간 재난으로 고통 받는 곳을 찾아다니며 어머니의 마음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이번에도 이 처참한 현장에 달려가 구호에 팔을 걷어붙였다. 연인원 1천7백여 명이 참가해 하루 18시간씩 한 달간 무료 급식과 위러브유학교, 환경 정화 활동 등을 펼치며 사랑과 용기, 헌신이 무엇인지를 보여준 이들의 활동을 소개한다.









7월 23일(현지 시각) 라오스 남동부 아타프 주(州)에 위치한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소 보조 댐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5억 톤의 거대한 물줄기가 굽이치며 순식간에 주변 13개 마을을 집어삼켰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 사고로 현재까지 36명이 사망하고, 97명이 실종됐으며 6천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가재도구조차 챙길 겨를 없이 급박하게 보금자리를 빠져나온 이재민들은 간신히 목숨을 건졌지만 여전히 죽음의 공포와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 현장에서 구호 활동을 도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이하 위러브유) 관계자는 “사랑하는 가족이 눈앞에서 떠내려가는 모습을 속수무책으로 지켜봐야 했던 아빠, 부모형제를 한순간에 잃어버린 아이 등 이재민들의 슬픔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마을은 여전히 흙탕물 속에 잠겨 있고, 곳곳에 사람 키를 훌쩍 넘는 진흙더미가 쌓여 있어 수색 작업조차 어려운 곳이 많다. 그 가운데 얼마나 많은 실종자들이 묻혀 있을지 알 수 없다”고 현지 상황을 전했다. 





재난이 발생한 아타프 주 사남사이 시는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700km가량 떨어진 오지에 속한다. 홍수 같은 재난이 자주 발생하지만 접근이 쉽지 않아 NGO들도 성금 기탁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이곳 재난대책본부 관계자는 “아타프에서 오는 길이 험한 데다 나무로 만들어진 다리가 3군데나 있어 하중이 큰 트럭이나 중장비는 들어올 수도 없다. 댐 붕괴 이후 아직까지 접근조차 못한 마을도 많다”고 전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계속되는 비로 수색 작업까지 난항을 겪고 있다. 복구 작업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자 정부는 이재민들에게 마을을 버리고 새 주거지로 이주할 것을 권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여성동아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 여성동아 특집기사 (2편)









2007년 페루 지진, 2008년 파키스탄 지진, 2013년 필리핀 슈퍼 태풍 하이옌, 2015년 네팔 대지진 등 지구촌 곳곳에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달려가 구호의 손길을 내밀었던 위러브유는 이번에도 댐 붕괴 사고가 발생하자마자 현장으로 달려가 관계자를 면담하고 시급한 지원 사항을 파악했다. 이후 8월 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무료 급식 봉사와 위러브유학교 활동, 탁아소 운영, 대피소 일대 환경 정화, 배수로 개설 및 정비, 복구 작업, 이·미용 봉사 등 그야말로 총체적인 봉사를 펼쳤다.  




연인원 1천7백여 명의 위러브유 라오스 지부 회원들이 자원봉사에 나섰고, 인근 태국에 있는 회원들도 시간을 내 한마음으로 동참했다. 아타프 주 재난대책본부는 봉사자들의 이동을 돕고자 군용 트럭 2대를 지원했다. 사남사이 시 대책본부, 한국 SK건설, 태국 오프로드 동호회 등도 천막, 장비, 식재료 등을 지원해주었다. 





위러브유 측은 “수재민들에 대한 현장 도움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라며 “힘들고 지칠 때 누구보다 나를 위로해주는 이가 있다면 바로 어머니일 것이다. 그런 어머니의 마음으로 수재민들에게 삶의 용기와 희망을 전해주고자 했다”고 봉사의 취지를 밝혔다.


















출처: 여성동아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 여성동아 특집기사 (2편)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면 모두가 행복해집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 인터뷰






http://woman.donga.com/3/all/12/1490332/1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는 남의 고통을 자신의 일처럼 아파하는 이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그들로부터 도움을 받은 이들이 또 다른 사람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선행의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다. 장길자 회장으로부터 나눔과 봉사에 관한 철학을 들었다.










이번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라오스 댐 붕괴 현장에서 재난 구호와 더불어 이재민들이 다시 살아갈 힘을 얻도록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사랑과 봉사를 할 수 있는 힘의 근원은 무엇입니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의 신념과 가치는 언제나 변함이 없습니다. 국가와 민족, 언어, 문화를 초월해 지구촌 모든 인류를 가족같이 여기고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돌보자는 것이지요. 한국이나 라오스, 어느 나라에서든 우리 회원들의 마음은 똑같습니다. 만약 내 가족이 그런 재난을 당해 고통 받고 있다면 그냥 보고만 있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 생각으로 바쁜 시간을 내고, 잠을 줄여서라도 돕는 것이지요.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를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위러브유는 네팔 지진, 필리핀 태풍 피해 구호 활동, 물 부족 국가 물펌프 지원 등 일일이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활동을 했습니다. 그 비결이 무엇인가요.  









국내외 여러 나라에 회원들이 있다는 것이 세계적 활동을 가능케 하는 큰 힘이 됩니다. 덕분에 각국 소식을 뉴스보다 더 신속히 접할 때도 많아요. 재난이 발생하거나 하면 현지 회원들이 현장에 달려가 필요한 내용을 파악하고, 본부와 논의해 지원 활동을 합니다. 국내에서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세월호 침몰 사고, 태안 기름 유출 사고, 지난해 포항 지진 등 국가적 어려움이 있을 때 전국 각지 회원들과 함께 무료 급식 봉사, 복구·구호 활동, 성금 지원 등에 힘을 모았듯 해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얼마 전 일본 태풍 때도 현지 회원들이 이재민들의 건강과 위생을 위해 대피소 곳곳을 청소하고, 따뜻한 위로를 전했습니다. 

2015년 네팔 대지진 당시에는 천막, 쌀, 생수 등 긴급 구호품 지원과 함께 현지 회원들이 여진의 위험을 무릅쓰고 피해 복구, 사상자 구조 등에 앞장섰지요. 

2016년 에콰도르 강진 때는 한국에서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개최해 많은 분들이 구호 성금을 지원, 현지 회원들이 이재민들에게 구호품을 전달했습니다. 

2013년 태풍 하이옌이 강타했던 필리핀에서는 무료 급식 봉사와 함께 무너진 학교 2동을 재건했고요. 

가나, 케냐, 네팔, 캄보디아 등 물 부족 국가의 경우 지질 상태, 시추 과정 등을 면밀히 살피며 물펌프를 설치하고 지속적으로 사후 관리까지 하고 있어요. 

이 모든 것이 전 세계 회원들의 헌신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출처: 여성동아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 여성동아 특집기사 (2편)











올 하반기에도 이웃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행사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소개 부탁드립니다.  







폭염이 물러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고 있지만 머지않아 추위가 다가옵니다. 올겨울은 유난히 추울 거라고도 하는데요. 그럴수록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은 더 외롭고 시립니다. 많은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며 희망차게 살아갈 수 있도록 올해도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겨울을 앞두고 해야 하니 매년 김장 나누기는 추위 속에서 진행되는데 가족들의 건강을 염려하는 어머니 마음으로 찬 바람도 이겨내는 것이지요. 무엇보다 회원들이 함께하니 더 힘이 납니다. 지난해 경기도 안산에서 김장 나누기 행사로 정성껏 담근 김치를 들고 다문화가정을 방문했어요. 결혼이나 유학으로 한국에 온 주부들인데, 타향살이에 얼마나 어려움이 많겠어요. 본국의 고향과 다른 땅, 낯선 사람들, 언어, 기후와 문화 모든 것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지요. 맛있는 김치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라며 등을 다독여주고 두 손 잡아 위로를 해주자, 한국에서 가족이 생긴 것 같다며 반가워했습니다. 올해도 신선하고 좋은 재료로 정성껏 맛있게 김장을 담가 이웃들에게 나눌 것입니다.



 재난, 질병, 빈곤 등으로 고통 받는 국내외 이웃들을 돕는 제19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랑을 주고받는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음악으로 하나가 되고, 희망찬 내일을 만드는 자리입니다. 여러분 모두 포근한 사랑으로 격려와 응원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장님도 봉사에 직접 참여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독자들에게 봉사의 보람을 알려주신다면요.  







어려운 사람을 보면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오래도록 봉사를 하다 보니 어느새 삶이 된 것 같습니다. 심장병·희귀 난치병 어린이, 다문화가족, 독거노인, 조손가족, 한부모가족, 시리아 난민, 재해 외국인 근로자 등 그간 접해온 많은 분들이 절망을 딛고 새 희망을 되찾아 기뻐하는 모습을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사람은 혼자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진정한 ‘나’는 ‘우리’라는 울타리 안에서 형성됩니다. 

여러분도 가족에게, 이웃과 친구와 직장 동료 등 가까운 이들에게 작은 일부터 도움을 전해보세요.

 사랑은 받는 사람보다 베푸는 사람이 더 행복합니다. 나의 도움으로 누군가가 용기와 희망을 얻고, 그 덕분에 또 다른 누군가 행복을 느낀다면 나와 우리 모두의 사회는 평화로워질 것입니다. 











위러브유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더군요. 각국 정부와 기관으로부터 수상 소식도 많이 들려옵니다. 더욱 책임감을 느끼실 것 같은데,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입니까. 








우리나라 정부와 각국 기관에서 표창을 주시고 위러브유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해주시는 건, 더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베풀어달라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갈등과 분쟁이 끊이지 않는 요즘, 상대를 향한 따뜻한 배려가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히 필요합니다. 가족을 위해 아낌없이 사랑을 베푸는 어머니의 손길로 앞으로도 전 세계 회원들과 한마음으로 봉사할 것입니다. 그래서 가족과 이웃, 사회, 국가 나아가 지구촌 전체가 지속 가능한 행복한 세상이 되기를 고대합니다.
































저는 이번 특집기사 중에서도 

장길자 회장님의 인터뷰가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사람은 혼자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이기에

'우리'라는 울타리 안에서 서로 작은 일부터 돕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사랑을 베풀때 더 행복해진다는 것 







갈수록 개인주의, 이기주의가 만연하고 

외롭고 공허한 삶을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만한 

내용이였던 것 같습니다 








저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봉사하기 전에는 

그러한 삶을 살았습니다 






나만 알고 지내는 시간이 정말 많았는데 

오히려 다른 사람을 돕는 봉사를 하다보니 

더욱 행복하고 공허했던 마음이 채워지는 기분이였습니다 










더욱도 많은 분들이 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국제러브유가 앞장서 나갈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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