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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 김주철 부회장님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 초청





국제위러브유 김주철 부회장님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 초청











안녕하세요

샤브샤브입니다 *








갑자기 날씨가 너무나 추워져서

감기 걸리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저도 갑자기 추워진 날씨가 당혹스러웠는데

미리 독감예방접종을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옷차림도 따뜻하게 신경쓰시고 

다들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오늘은 경기일보에 보도된 국제위러브유 기사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전에도 소개해드린적이 있었던 소식인데요 

제주도에서 열린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김주철 부회장님의 초청 및 발표에 대한 기사입니다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 지난 3~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서 열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526232











출처: 경기일보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이 지난 3~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포럼에서는 자연 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 초국가적 환경 협력, 미래세대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전 세계 환경 리더들이 논의하며 공동의 노력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는 국제위러브유(이하 위러브유) 김주철 부회장이 초청받아 3일 국제 NGO 세션 행사 ‘그린 토크 콘서트’에서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김 부회장은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에 대해 발표했다. 기후변화로 인해 환경난민이 많이 발생하고 복지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한 김 부회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고통받는 남태평양 섬나라들과, 최근 댐 붕괴 사건으로 국제 이슈가 된 라오스를 예로 들었다.













출처: 경기일보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가 세계리더스보전포럼에 초청된 것은 위러브유의 클린월드운동, 환경캠페인, 청소년 환경교육 등 환경복지 분야의 두드러진 활동 때문이다. 질병, 빈곤, 재난 등의 어려움에 처한 국내외 이웃들을 도와온 위러브유는 2000년도부터 국내에서 시작, 현재까지 세계 51개국 105개 지역에 지부를 설립해 어린이ㆍ청소년복지, 사회복지, 긴급구호, 환경복지의 4대 분야에서 자선활동과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국제 교류도 활발히 전개해 지난 8월에는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열린 유엔 DPI/NGO 회의에도 김 부회장 등 위러브유 관계자들이 참석, 국제적 문제에 대한 국제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국제위러브유 김주철 부회장님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 초청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봉사활동을

이제는 전세계적인 리더들과 공유하고 

전세계 NGO단체와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UN과도 함께 전세계를 돕는 일을 함께 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너무나 자랑스럽고 너무나 감동입니다 ! 










항상 한길만을 올곧하게 걸어오신

장길자 회장님과 김주철 부회장님





그리고 그 길을 함께 걷고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님들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 





















국제위러브유 김주철 부회장님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 초청